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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증상 설사 원인


설사 증상과 원인


심한 설사 또는 오래 지속되는 설사는 심한 탈수증을 유발하며 때로는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심하거나 심하지는 않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설사는 심한 탈수증을 유발하며 체액과 함께 주요한 미네랄 성분도 부족해지기 때문에 수분과 미네랄 성분을 정맥 주사로 보충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설사를 하는 동안에 구토까지 동반되면 탈수의 위험은 더욱 커진다.

특히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나 노인, 만성 심장 질환 또는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응급치료가 필요하다.



갑자기 시작되는 심한 감염성 설사를 유발하는 미생물에는 캄필로박터, 살모넬라, 시겔라 등 여러 종류의 세균과 이질아메바, 지아르디아, 크립토스포리디아 등의 원충이 있다.


이런 미생물은 대장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켜서 피까지 섞여 나와 매우 치명적인 설사를 일으킨다.



위막성대장염은 가장 치명적인 설사를 일으키는 질병으로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해 발병한다.

위막성대장염에서는 피와 점액이 섞인 걸죽한 설사가 나오며 마치 대장 점막의 일부가 떨어져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심각한 독소의 영향으로 탈수를 유발하여 환자는 사망할 수 있다.


위막성대장염은 감염증 치료를 위해 복용한 항생제가 대장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상재균을 죽이면 상대적으로 그 항생제로 죽지 않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이 증식하면서 일어난다.



대장균 감염에 의한 설사도 있다.

덜 익은 소고기 또는 세균에 오염된 식수에 의해 대장균의 한 종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콜레라는 선진국에서는 보기 드문 질병이 되었지만 감염성 설사의 한 종류로 가장 위험한 것으로 꼽힌다.

저개발 국가로 여행을 가려고 한다면 콜레라의 적절한 예방법에 대해서 정보를 습득하거나 보건당국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해당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설사가 지속되어 병원에서 진찰 받을 때는 담당 의사에게 다녀온 곳이 어디였는지 알려야 한다.


콜레라


세균 감염 이외에도 설사를 일으키는 질병은 많다.


어떤 원인에 의한 설사라도 탈수증을 일으켜 어지럽고 기운 없게 하고 칼륨과 같이 체내에 중요한 미네랄 성분을 부족하게 만든다.

따라서 설사 환자는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분 보충도 매우 중요하다.


설사가 멎지 않고 계속되며 피가 섞여 나오고 체중이 감소하고 열이 나거나 한 밤중에 자다가 깨서 화장실에 가야 할 정도라면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 누웠다가 앉거나 일어설 때 어지러움이 느껴지거나 갑자기 소변이 안 나올 정도로 탈수가 진행되었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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