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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청약 통장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돈만 많으면 까짓거 청약통장 쯤이야 웃돈을 주고 사기도 하고 남이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을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사면 된다.

그러나 내집마련을 평생의 꿈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정도로 넉넉하지가 않다.
그나마 요즘들어 건설사들이 너도 나도 아파트를 마구마구 지어대고 있는데 이런 아파트들을 분양 받아서 입주하는 것이 무난한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아파트 분양


아파트 청약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본인의 청약가점이다.

대부분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일반 분양에 앞서 다자녀가구, 한부모가구, 저소득층가구 등등의 명목으로 특별 공급을 실시한다.


일반 분양은 청약 통장의 순위별로 접수한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하는 반면에 특별 공급은 상대적으로 청약가점이 높은 순으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내 청약가점이 특별공급 분양 세대수 이내에 들어갈 순위에 해당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본인의 청약가점을 확인하여 특별공급 등 우선공급 대상의 경쟁력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청약가점 계산방법은 간단하다.

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3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총점은 84점이다.
(본인의 청약가점 계산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https://www.apt2you.com/)
각 구분별 청약가점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청약가점표, 청약점수표


예를 들어 어느 아파트의 특별 공급 세대수가 20가구이고 이 특별공급에 신청자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해당 신청자들의 청약가점을 높은 순서로 주욱 순위를 매겨서 20위까지 분양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인기가 많은 아파트의 경우는 경쟁률 자체가 높아짐은 물론이고 청약가점 커트라인도 높아질 것이고 인기가 덜한 곳은 청약가점이 비교적 낮더라고 청약이 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가 84점의 청약가점을 보유했다면 이는 청약가능한 지역내의 어떤 아파트라도 특별공급 자격조건에 맞기만 하면 청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점수가 높은 청약통장은 이렇게 절대카드 같은 무적의 아이템 같은 것일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전략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에 사용하기 위해 묵혀두기도 한다.

본인의 청약가점에 맞는 전략을 잘 수립하여 올해에는 모두들 포근한 내집마련에 성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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